솔직히 말할께
난 내 글에 추천한다
또, 추천해달라고 단체 쪽지를 보내거나 또는 간접적으로 권유하기도 한다
물론 다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이런 느낌으로 한심하게 생각하겠지만(아니! 분명 그렇게 생각했었다!)
막상 내가 글을 쓰고 나니까 어쩔 수 없더만,
한편으로는 내가 쓴 글에 내가 추천을 안해주면 누가 추천해준단 말이냐!
하고 반론하고 싶지만
솔직히, 아주조금 찌질하다
흥, 그래도 스스로의 창작물에 만족하는건 어지간한 장인들도 쉽게 하지 못한 경지의 작업인데,
귀엽게 봐주면 안될까?
짤방과 동영상은 의미없는 강아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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