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어떤 영리적인 목적이나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

철저히 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내가 뭘 하고 살았는지,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적는 일기장 같은 곳이에요

또 훗날 제가 제 삶을 돌아 보았을 때 내가 그 시절에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알기 위한 장소에요

비공개로 일기를 적고 있는데, 그 중에 흥미롭고 정보가 될 만한 것들은 공개해서 여러 분들과 공유합니다.

20대 여대생의 (어머 여대생이래) 생활과 생각이 들어 있는 곳이에요

많은 관심과 사랑과 비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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