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으신 곡은 제이큐티의 핏까푸입니다.

노래 제목이 피카푸? 삐까뿌? 피카뿌? 삐까푸? 삐까 머시기?
그리고 가수 이름은 또 뭐라고? 제이큐티면...J.cuty인가? 하면서 한참을 고민했던 노래
결국 정답은 JQT의 피카푸 였다.

제목만 듣자면 요즘 가요계에 간간이 나오고 있는 의미없는 가사의 대열을 이루는 것 같지만
사실 그게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의미 없는 가사 맞지 뭐.
그래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듣기 좋은 목소리가 나와서 계속 찾아 듣게 된다.
지금 모습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가 더 기대되는 그룹 중에 하나.

아이서틴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 그 멤버들 중에 세 명과 따로 오디션을 통해 뽑은 한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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