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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송곳, 영화 카트. 마트 노동자였던 시절 2015.11.28
- 나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내 꿈의 재설정) 2015.11.24
- #7. [인턴] 배려와 존중. 이런 사람이 된다면! 2015.11.22 1
- #1. [닫힌 방] 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오직 너를 통한 것 뿐이라면 2015.11.22
- 시인 박준. 평범한 말로 위로를 하다. 이제는 또 한번 나아가야 할 때 2015.10.28
- #4. [환상동화집] 중에 '아우구스투스' 편 2015.10.27
- 칭찬에 대해서 2015.10.27
- 얻을건 다 얻고 이제와서 딴소리한다고? 2015.10.25
- 1, 일에 대한 생각 2015.10.21
- B일상 잡화점. 제주도 골목에 있는 이상한 가게 2015.10.04
- #3.[우리는 사랑일까] 사랑이 아니라 자아성찰이 더 옳은 말이 아닐까 2015.10.04
- #6.[뷰티 인사이드] 사랑은 뭘까 2015.10.04
- #5. [아메리칸 셰프]푸드 포르노, 그 이상 2015.09.29
- #2. [고종석의 문장-자유롭고 행복한 글쓰기란 무엇인가] 2015.09.27
- 좋은 사람들과 일한다는 건 2015.09.26